'뺑소니→70억 위약금' 이토 켄타로, 연인 야마모토 마이카와도 결별[엑's 재팬]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11:4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라이징 스타였지만 뺑소니 혐의 체포 이후 뭇매를 맞고 있는 배우 이토 켄타로가 연인과 결별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지난 19일 주간 여성PRIME은 이토 켄타로와 야마모토 마이카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주간 여성PRIME은 야마모토 마이카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뺑소니) 사건 직후 파국했다"고 전했다.

이토 켄타로는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도로 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라이징 스타로 무려 14개 회사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있던 이토 켄타로는 총 7억 5천만엔(한화 약 78억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하는 상황에 처한 바 있다.

사건 이후 연인으로 알려진 야마모토 마이카의 SNS에도 "뺑소니범이랑 교제하는 거냐"는 등의 일부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고.

주간 여성PRIME 측은 이토 켄타로와 야마모토 마이카의 소속사에 결별에 대해 문의했지만 각각 "노 코멘트"와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답을 받았다면서도 "부정의 답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토 켄타로는 뺑소니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6월 30일 활동 재개를 발표했다. 최근 도쿄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이토 켄타로, 야마모토 마이카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