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식당' 송지효X남지현X채종협, 3人 3色 촬영 비하인드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11:5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의 케미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22일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이하 '마녀식당' 측이 임직원들의 브레이크 타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송지효(희라 역), 남지현(진), 채종협(길용)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먼저 ‘마녀식당’의 오너이자 마녀 희라로 신비롭고 매혹적인 변신에 성공한 송지효는 모니터링 하는 모습 조차도 ‘마녀’다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화면에 시선을 고정 한 채 집중한 그녀의 자태는 희라와 송지효의 경계선을 지운 듯 하다.

이어 해고, 이별, 사기라는 3단 콤보를 당하고도 씩씩하게 이겨내며 희라와 동업을 하게 된 진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남지현의 비타민 미소가 시선을 잡아 끈다. 그 어떤 역경이 닥쳐도 굳세게 이겨낼 것 같은 극 중 진을 쏙 빼 닮은 남지현의 웃음 가득한 얼굴이 함께 따라 웃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학교 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진심을 다해 도울 줄 아는 이타심 가득한 길용 역으로 훈훈함을 배가한 채종협 역시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가 눈에 띈다. 감독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며 고민하는 채종협에게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돋보이는 것.

이렇듯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세 배우들의 비하인드는 본 드라마 만큼이나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맡은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을 이끌었던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의 각양각색 면모가 반전매력까지 느끼게 한다.

한편, 지난 주 첫 공개 이후 열띤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향한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아름다우면서도 오싹한 미쟝센과 연출, 파고들수록 궁금해지는 인물들간의 서사가 한데 어우러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터.

오는 23일 공개될 3화에서는 어떤 사연을 지닌 손님이 ‘마녀식당’을 찾아올지 기대감을 더한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티빙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