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딸 위해 '초코 우유' 만들기 도전…극강 비주얼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2:19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편스토랑' 기태영이 딸 로린이를 위해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만든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 중 요리도 육아도 살림도 완벽한 남자 기프로 기태영은 귀요미 딸 로린이와 함께 한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달달한 음료를 만든다.

앞서 기태영과 유진 부부는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것이 취미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실제로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도 했다. 이렇듯 음료에 관심이 많은 기태영은 '편스토랑'에서도 다양한 카페 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기태영이 소개하는 '기카페' 음료는 소개되는 메뉴마다 궁금한 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좋아한다는 '민트 모히토 라테' 부터 먹기에도 아까운 비주얼을 자랑한 여름 음료 '애플롤 녹차에이드'에 이어 3번째 기카페 메뉴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기카페'는 특별히 둘째 딸 로린이도 함께했다. 초코 우유를 먹겠다는 로린이의 갑작스러운 주문에 기태영은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겠다"며 초코 우유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기태영은 우유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색다른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초코 우유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기태영은 "이건 별다방 인기 메뉴"라며 달달 끝판왕 여름 음료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인스턴트 커피, 코코아 파우더, 초코시럽 등을 황금 비율로 섞어 만든 음료 위에 새하얀 휘핑크림을 수북하게 뿌리고 초콜릿 칩까지 듬뿍 뿌려 기태영표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완성했다. 극강 비주얼에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기태영과 로린이는 마주 앉아 행복한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빠가 만들어준 '초코 우유'를 열심히 마시는 로린이의 모습에 기태영은 흐뭇해한다. 이어 로린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다가 아빠 미소가 폭발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기태영이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로린이가 마치 준비된 듯 귀엽고 예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로린이는 칭얼거리다가도 사진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는 무한 '귀요미 표정'을 재생하는 끼를 펼쳤다.

이를 보던 오윤아는 "로린이 모델해도 되겠다", "정말 귀엽다",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오는지 다 안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편스토랑'은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