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금괴 아이디어 제안…김수로 "쟤는 뭐든지 70억" (우동클)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5:4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진호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김수로를 웃게 했다.

23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LG유플러스, 더라이프 채널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에서는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가 역대급 입담을 뽐낸다.

이날 본격 동네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를 위해 홍보팀과 시공팀이 한자리에 모인다. 유룡마을을 둘러본 소감에 대해 홍보팀장 김수로는 “원래 질퍽거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처음으로 갯벌을 사랑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시공팀장 이수근은 “제가 알기로 뻘에 안 들어가신 걸로 알고 있다”며 맏형 김수로를 당황하게 했다고. 뒤이어 뻘 배 체험이 재미있었다는 홍일점 이혜성에게 이수근은 “운전하지 않고 앞에 타기만 했지?”라며 시비를 걸기도.


한편, ‘핫 플레이스’에 대한 이진호의 남다른 접근법이 공개된다. 관광객을 유룡마을로 유입시킬 아이디어 구상에 멤버들은 골똘히 생각에 잠긴다.

적막만 흐르던 그때 이진호는 “’마을에 금괴를 숨겨 찾는 사람이 임자’라고 알리면 많이 오지 않을까요?”라며 황금 찾기 이벤트를 제안한다.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폭소하고, 김수로는 “쟤는 뭐든지 70억이야. 진호는 본인이 던진 것에 대해 그대로 간다”고 급기야 존경을 표한다.

앞서 마을을 둘러보던 이진호는 ‘짚라인’, ‘유룡 사격장’ 등 MZ 세대 다운 힙한 아이디어로 '핫플 원정대'의 아이디어 뱅크'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LG헬로비전, LG유플러스, 더라이프 채널 '우리동네 클라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