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부터 에스파까지…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가 선정한 차세대 아이돌은?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6: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있지, 에스파, 엔하이픈, 트레저, 스테이씨 등이 케이팝의 차세대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터차트, 후즈팬 운영사인 (주)한터글로벌(대표 곽영호)은 21일,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 : 2021년 상반기 #3 Achievements of the 4th Gen.(4세대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세 번째 리포트에선 올 상반기에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케이팝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지명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에서는 가장 먼저 3세대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 저력을 지속시키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이티즈에 주목했으며, 피지컬 앨범의 전성기는 4세대에 의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상반기 음원 부문에서 데뷔 3년 차 이하인 에스파, 스테이씨, 있지의 활약이 뛰어났음을 짚었다. 특히 에스파와 스테이씨는 데뷔한지 만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음원차트에서 저력을 보였기에 성과가 더욱 의미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팬 화력에서 트레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이티즈, 드림캐쳐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소셜 미디어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선보인 성장력까지 짚으며 앞으로 케이팝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점쳤다.

한터글로벌은 데뷔 4년 차 이내의 아티스트들을 집중 분석한 이번 리포트에 이어, 다음 리포트에서는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들의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다룰 예정. 이에 따라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한터글로벌은 앞선 두 번의 리포트를 통해 2021년의 상반기를 이끈 케이팝 아티스트로 엔시티 드림이, 2021년 상반기 가장 큰 글로벌 팬덤 화력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는 한터차트와 후즈팬 등 글로벌 케이팝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한터글로벌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리포트로,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가리고, 이를 통해 케이팝의 트렌드와 방향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터뉴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한터글로벌 제공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