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 제작 착수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6:2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2일 와이낫미디어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원작: 데이세븐)의 시즌3인 '일진에게 반했을 때'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8년 첫 방송된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동명의 모바일 스토리게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학업에 열중한 모범생 김연두(이은재 분)가 일진으로 낙인찍힌 지현호(강율 분)와 의도치 않게 얽히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사랑과 우정에 서툰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며 큰 공감을 불러 모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지난해 시즌2까지 제작되며 시리즈 기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종영 후에도 후속작을 원하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지속됐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와이낫미디어는 후속작 '일진에게 반했을 때'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일진에게 반했을 때'는 단지 공부 좀 못하고 목소리가 컸을 뿐인데, 누군가의 편견으로 ‘일진'으로 구분되어 버렸던 인물들이 대학생이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청춘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에 출연했던 이은재(김연두 역), 강율(지현호 역) 등이 출연하며, 새 캐릭터들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와이낫미디어는 ‘일진에게 반했을 때’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방영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사진 = 와이낫미디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