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김빈우, ♥남편 등장에 폭풍눈물…"기가 막히죠" [전문]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8: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보디 화보 촬영 중 눈물을 흘린 이유를 전했다.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 중 원장님이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셔터 누르는 순간 내 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다"며 "남편이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폭풍 눈물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김빈우는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기가 막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됐다"며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다는 김빈우는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최근에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빈우 인스타그램 전문.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

보디 화보 촬영 중에 메이크업 원장님이 끝나고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보길래 숨도 안쉬고 콜라‼️라고 이야기 했죠

마지막 셔터누르는 즉시 어디선가 내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는데..
남편이 그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열씨미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주체할수 없이 폭풍눈물이 나왔나바요

그 찰나의순간을 많은분들이 기록해 주셨어요
#바디화보찍고콜라보며울일?

콜라잡고 울고있는거.. 진짜 기가맥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되었어요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것 같더라고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찌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바디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둘려고요 .그때 그 과정을요

멋진 응원의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