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X곽동연, 당근 농가 방문...산지 폐기 현장에 '충격' (맛남의 광장)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09:13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최예빈과 곽동연이 당근이 폐기되는 현장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2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곽동연과 최예빈은 당근 농가를 찾았다.

곽동연과 최예빈이 도착했을 때 당근은 시세 하락으로 인해 적자에 시달려 산지 폐기되고 있었다. 8년 동안 당근 농사를 지었다는 농민은 산지 폐기가 처음이라고. 이를 목격한 곽동연과 최예빈은 충격을 받았다. 최예빈은 "힘들게 키운 당근들을 엎으시는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곽동연은 당근 가격이 급락한 이유를 물었다. 농민은 "전국적으로 재고가 늘어 가격이 폭락했다"고 이유를 밝히며, "애지중지 키우다가 갈아 버리니 마음이 좋지 않다. 1500 박스 가량 폐기했다. 저장 창고에도 3500 박스 가량 보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곽동연과 최예빈은 저장 창고를 찾았다. 저장 창고에는 당근 7만 바스가 저장되어 있었다. 당근 농민은 "저장 창고에 있는 당근들은 8월 말까지 소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원도 당근까지 영향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