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황신영, 삼둥이 이름 공개 "아준-아서-아영, 마음에 쏙" [전문]

기사입력 2021.09.14 오전 11: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 이름을 공개했다.

14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삼둥이 이름 확정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아들(안아준), 딸(안아서), 딸(안아영)입니다. 엄마아빠를 포근하게 '안아준' 너를 '안아서' 행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안아라' 라는 뜻이 너무 예쁜데 베베님덜께서 '안아라' 는 뭔가 명령 하는 것 같다고 안아라 대신 안아영 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저와 남편도 안아영이 마음에 쏙~!!들어와 선택을 하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신영은 "많은 베베님덜께서 이렇게 이름도 추천해주시고... 벌써부터 삼둥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셔서..삼둥이들 나중에 베베님들께 애교 많이 부리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아직 태명(캔유 필마 할빗)이 너무 입에 붙어서... 왠지 초기에는 캔유 필마 할빗으로 부를 것 같아요. 이름은 천천히 적응하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순산하세요", "삼둥이 태명도 예쁜데 이름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임신 전 71kg의 몸무게에서 최근에는 100kg가 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황신영 인스타그램 전문.

드디어 삼둥이 이름 확정했어요

삼둥이 이름은 바로~!!!두구두구두구두구~~~~~⠀

아들 (안아준) 딸 (안아서) 딸 (안아영)⠀ 입니더~!!

엄마아빠를 포근하게 '안아준' 너를 '안아서' 행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안아라' 라는 뜻이 너무 예쁜데
베베님덜께서 '안아라' 는 뭔가 명령 하는 것 같다고 안아라 대신 안아영 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저와 남편도 안아영이 맘에 쏙~!!들어와 선택을 하게 되었어유~~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1번 후아를 너무 하고 싶었지만,,남편과 함께 이름 계~속 반복하며 불러 보면서 이젠 똭! 결정 해버렸어유)

많은 베베님덜께서 이렇게 이름도 추천해주시고... 벌써부터 삼둥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셔서..삼둥이들 나중에 베베님들께 애교 많이 부리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유~!!

아준~~아서~~아영 쑤~~~캔유 필마 할빗~!!!!⠀
이제 건강히만 태어나렴.

아직 태명(캔유 필마 할빗)이 너무 입에 붙어서... 왠지 초기에는 캔유 필마 할빗으로 부를 것 같아여 이름은 천천히 적응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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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