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둘맘' 정다혜, 어마무시 태풍에 물난리 "웃음 안나와"

기사입력 2021.09.15 오전 0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다혜가 물 난리로 고생했다.

14일 정다혜는 인스타그램에 "이번 태풍 어마무시합니다.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소방대원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등교 시켰으니 이제 좀 자자. 하아...하얗게 불 태웠다", "아 어제 선셋이 아름다웠던 이유가 태풍전야"라고 덧붙였다.


정다혜는 "2층 물 난리 정리하고 바람 잠잠할 때 마당 정리하느라 결국 못 잠. 웃음이 안 나와"라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속 정다혜는 억지로 웃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다혜는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정다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