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프로미스나인·퍼플키스 제치고 1위…"스윗 너무 고마워" (더쇼) [종합]

기사입력 2021.09.14 오후 07:25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더쇼' 스테이씨가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SBS MTV '더쇼' 1위 후보에 프로미스나인, 스테이씨, 퍼플키스가 오른 가운데, 스테이씨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스테이씨는 "우리 스윗(팬클럽) 너무 감사하다. 저희 회사 PD님, 이사님, 하이업 식구 분들옆에서 제일 많이 챙겨주고 고생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맨날 예쁘게 해주시는 헤어메이크업 선생님, 스타일스트 선생님 감사드린다. 그리고 우리 멤버 가족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팬들과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테이씨 '색안경'은 스테이씨만의 특별한 시그니처인 '틴프레시(TEENFRESH)' 장르를 바탕으로 하이틴과 우아함을 담은 곡이다. 사람들이 단순히 겉모습만을 보고 쉽게 남을 판단하려는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위 후보에 오른 프로미스나인의 'Talk&Talk'은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는 시점의 두근거림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밤새도록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싶은 풋풋한 설렘을 '아무 말 파티', '끝말잇기'에 비유해 재치 있게 풀어내며 프로미스나인만의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퍼플키스 'Zombie'는 Electro Funk 장르로 어그레시브한 베이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곳곳에 숨어 깜찍함을 발산하는 위트 있는 코러스와 고조되는 분위기를 통해 신선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퍼플키스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날 루미너스와 아이칠린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루미너스의 데뷔곡 'Run'은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테마가 돋보이는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곡이다. 방황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 청춘들의 삶에 대한 솔직한 가사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데뷔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칠린 데뷔곡 '갓챠'는 딥하우스 장르의 힙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트랙이 특징인 곡이다. 플러키한 느낌의 청량하고 톡톡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당당함과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프로미스나인, 오메가엑스, T1419, VERIVERY, 김장훈, 루미너스(LUMINOUS), 미래소년, 박현호, 스테이씨(STAYC), 아이칠린, 이도진, 퍼플키스(PURPLE KISS), 홍서현이 출연했다.

사진=SBS MTV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