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팽현숙 "사업 다 망하고 갱년기…이러다 죽는구나 했다" (기적의 습관)

기사입력 2021.09.14 오후 07:3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팽현숙이 과거를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팽현숙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팽현숙은 코미디언 후배 김현영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팽현숙은 "나 경양식도 망했지 한식집 망했지 오리집 망했지 뽕잎 칼국수 망했지 옷가게 망했지 도자기 해서 망했지. 다 망했다"며 웃었다.


이어 "세월이 너무 빨리 갔다. 허무하다. 갱년기까지 오니까... 나는 할머니 소리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팽현숙은 "나이 들수록 잘 챙겨먹어야 한다. 50이 되면 다들 포기를 한다. 대충 살고 늙어서 죽는 거지 한다. 여러분 왜 그러냐. 100세 시대인데 용기를 내셔라"라고 강조했다.

또 팽현숙은 "저 20대, 30대 때 사업 말아먹고 안 될 때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이렇게 살다 죽는구나' 했다. 그래도 저는 계속 도전했다. 50대에 이렇게 될 줄 어떻게 알았겠냐"라며 긍정 에너지를 자랑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