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83人 연습생 엄마 됐다…'멘탈 관리' 솔루션 등장 (등교전 망설임)

기사입력 2021.09.14 오후 09:2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오은영이 83명의 딸을 가진 엄마로 첫 등장했다.

14일 오후 7시 네이버 첫 방송된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서 오은영 박사는 3학년 연습생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찐 엄마’로 변신했다.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오는 11월 MBC에서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로 14일 3학년 공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연습생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공개된 방송에서 오은영은 김윤서, 이재이, 최윤정, 조예주의 출근길을 함께했다. 이들은 차 안에서 각자 원하는 파트를 이야기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개인기 등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은영 박사는 연습으로 지친 연습생들에게 힐링을 불어넣으며 꿈을 응원했다.


이어, 연습실을 찾은 오은영은 3학년 전체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3학년 연습생들은 오은영 박사의 등장에 했고 오은영 박사 역시 친근하게 연습생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엄마로서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연습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3학년 연습생들의 모습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단체곡 인트로 파트를 맡을 연습생이 호명되자, 다른 연습생들의 상실감과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고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 역시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이 전파를 탔다.

이처럼 오은영 박사는 경쟁으로 지친 연습생들의 멘탈을 관리, ‘오은영 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연습생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하며 ‘어른의 자세와 역할’을 제대로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 오은영 박사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펑키 스튜디오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