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평일 오후 9시 예능 라인업 강화…'시고르 경양식'→'풍류대장'

기사입력 2021.09.15 오전 09: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JTBC가 가을 정기 개편을 맞아 평일 밤 9시 예능 프로그램 라인업을 강화, ‘평일 밤 9시는 JTBC 예능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는 배우 최지우와 차인표의 ‘시고르 경양식’이 방송된다.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바닷 마을, 산간 마을 산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양식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으로, 10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매주 화요일 밤 9시에는 국악 경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 시청자를 찾는다.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풍류대장’은 대한민국 최초 국악 실력자들의 경연 프로그램.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2PM 우영, 마마무 솔라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는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가 방송된다. 지난 7월 첫 방송부터 매 회 리얼한 솔로 육아의 현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키운다’는 29일부터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편성 변경 후 새로운 가족과의 다양한 만남도 준비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는 연예계 요리 고수 중 최고를 가릴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 방송된다. 서장훈, 유세윤, 전용준이 진행을 맡고 매 회 새로운 요리 고수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 군단도 도전자들의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시청자들도 집에서 따라해볼 수 있는 요리 팁도 소개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이다.

한편 해방타운은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기존 화요일), 세리머니클럽은 10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20분(기존 수요일)으로 편성이 변경되며, 펫키지는 10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기존 목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사진 =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