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촬영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 무산…복잡한 사정"

기사입력 2021.09.15 오전 11:48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이 촬영 하루 전 무산됐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has its own agend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하얀 침대에 앉아있는 안현모가 담겼다. 몸보다 큰 곰인형을 옆에 앉은 안현모는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안현모는 "내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던 새로운 프로그램이 딱 하루 전 복잡한 사정으로 무산됐다"라며 "이럴 때 느낀다. 인생의 짧은 한 폭도 온전한 내 것이 아님을. 눈에 보이지 않던 커다란 누군가가 가끔씩 이렇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곤 한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