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22일 극장 특별 상영 확정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1: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감독 빔 벤더스)이 22일 극장 특별상영을 확정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잊혀져 가던 쿠바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프로듀서 라이 쿠더가 숨겨져 있던 쿠바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찾아내 6일 만에 녹음한 한 장의 앨범으로 세계 대중음악사에 전무후무한 성공을 이뤄내는 과정을 담아낸 음악 영화다. 

22일 극장 특별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프리미어 상영은 16일부터 영화의 전당, 헤이리시네마를 시작으로 18일부터는 아트나인과 대한극장에서 진행된다. 

또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메인 포스터 비주얼의 A3 포스터까지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상영 시간 및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비롯해 빌보드 차트 1위, 세계 최고 무대로 꼽히는 카네기 홀 입성, 수백만 장의 음반 판매 등 놀라운 기록의 행보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만들어 낸 놀라운 기록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영화는 황홀한 음악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음악이 곧 삶이었던 뮤지션들의 시간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전세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25년이 흐른 2021년, 현재의 관객들에게 또 한 번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재도 유효한 남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2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오드(AUD)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