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이하정, 최약체 종잇장 하체…개그캐릭터 등극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1:5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새로운 ‘개그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 FC 와카남 멤버로서 체력증진 전지훈련에 참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용수는 이날 이하정을 보자마자 “여기 왜 왔냐”고 면박을 주는가 하면 “체력이 너무 부실하다”고 꼬집어 굴욕을 안겼다.

또한 이하정은 본격적인 훈련도 시작하기 전부터 그늘에서 머물며 “기미 생긴다”고 몸을 사리는 것을 비롯해, 타이어 끌기 도전에서도 ‘최약체 종잇장 하체’임을 인증하며 ‘몸개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격한 훈련으로 인해 사자머리로 변신하는 등 ‘와카남’의 공식 ‘개그 캐릭터’로 급부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훈련에서 이하정은 홈트로 체력을 단련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팔굽혀펴기 대결에서는 단 1개도 성공하지 못하고 얼굴에 밀가루 범벅을 당하는 벌칙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돌연 ‘흰둥이’가 된 이하정의 얼굴에 출연진은 어쩔줄 몰라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하정은 새 멤버로 영입된 홍현희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시종일관 홍현희와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FC와카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앞으로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할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이하정은 현재 ‘와카남’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소속사 린브랜딩과 함께 영향력있고 신뢰도 높은 커머스 에디터로도 활약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특히 SNS 등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친근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