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족구시합 중 전휘진에 "이렇게 열정적일 일이냐" (운동뚱)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2:56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운동뚱' 김민경이 전휘진의 불타는 승부욕에 당황한다.

15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78회에서는 그동안 ‘족구투윈’ 전형진-전휘진 선수에게 족구 수업을 받았던 김민경이 ‘제1회 운동뚱 족구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형진-전휘진 선수는 김민경에게 족구 대회를 맞아 깜짝 게스트를 초대했다고 전했다. 설렘을 안고 게스트를 기다리던 김민경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오나미냐”고 단 번에 맞추며,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형진-전휘진 선수는 족구를 처음 접하는 오나미를 위해 간단한 룰과 기술들을 알려줬고, 오나미는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속성 강의를 받고 공격 기술을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족구 대회가 펼쳐졌다. 전형진-전휘진 선수는 족구 대회를 위해 4명의 족구 선수를 초대, 김민경-전형진 선수가 속한 올드 팀과 오나미 전휘진 선수가 속한 영 팀으로 나눠 4:4로 경기를 진행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박빙 승부가 이어졌고, 전휘진 선수는 불타오르는 승부욕에  시합모드로 공격을 시도했다. 이에 김민경은 “이렇게 열정적으로 찰 일이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민경 역시 전휘진 선수 못지않은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 김민경은 경기 내내 신중한 플레이로 집중을 잃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공의 ‘인’, ‘아웃’을 놓고 분노의 VAR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뚱'은 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오늘부터 운동뚱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