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티저 공개하며 글로벌 출시 시동…웹툰 해외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2:5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세븐나이츠2'가 티저를 통해 글로벌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

15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연내 글로벌 출시할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 티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170여개 지역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에 선보일 '세븐나이츠2'는 특장점인 시네마틱 연출, 방대한 스토리를 글로벌 이용자들도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12개국 언어와 영어, 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해외 이용자들이 '세븐나이츠2' 세계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캐릭터 '세인'의 스토리를 그린 웹툰 '다크서번트'를 자사가 운영하는 해외 SNS 채널(북미, 일본, 대만, 태국 페이스북/트위터)에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전작 '세븐나이츠'로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지난 2015년 글로벌 출시한 '세븐나이츠'는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를 동시 석권한 바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쇼 '태국 게임쇼&빅 페스티벌(Thailand Game Show&Big Festival)'에서 '2016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했다.

2016년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당시 국내 게임사 자체 서비스 중 최고 기록이다. 이 해 '세븐나이츠'는 일본 구글플레이 '2016 베스트 트렌드 게임'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네마틱 연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스토리, 언리얼4엔진으로 구현한 각양각색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 넷마블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