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여동생과 '사랑해'하는 사이"…전국 동생들의 로망 (라스)[포인트:톡]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3:37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라스'에 출연한 원슈타인이 여동생과 '사랑해'라고 말하는 각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멤버로 활동하며 독특한 보이스와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목을 받는 건 힘들어하지만, 흥은 넘치는 ‘내향적인 인싸’ 캐릭터로 사랑받으며 대세 반열에 우뚝 섰다.

‘라스’를 처음 찾은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활동 이후 달라진 일상을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일상 속 한 장면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혀 4MC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진다.

원슈타인은 무명에서 힙합씬 최고 루키에 등극한 과정을 들려준다. 특히 스무 살 무렵, 음악을 하기 위해 편의점부터 택배 상하차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원슈타인은 내향적인 성향임에도 가수의 꿈과 생계를 위해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며, 다사다난했던 무명 시절 중 지금도 잊지 못하는 장면을 들려준다.

이어 원슈타인은 무명 시절 중 영감을 얻기 위해 ‘뒤로 걷기’에 몰입했다며 다소 독특한 장기를 공개한다. 무려 한 달간 ‘뒤로 걷기’로 동네를 돌아다녔다는 원슈타인은 능숙한 시범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원슈타인은 최근 닮은꼴 재벌에 등극했다며 김향기, 트와이스 미나, 강균성, 김대명까지 성별과 연령을 막론한 연예인 얼굴이 “내 안에 다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원슈타인은 “여동생과 아무렇지 않게 ‘사랑해’ 말하는 사이”라고 충격 고백, 전국 여동생들의 ‘로망’이 된 사연을 들려줘 놀라움을 유발했다는 후문.

이어 원슈타인은 함께 출연한 이영지와 함께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필과 파워 충만하게 꾸밀 예정이다.

'라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