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10월 20일 개봉…4DX→IMAX 상영 포맷 확정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4: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이 10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듄'은 2D를 비롯해 4DX, 애트모스, 돌비 비전, IMAX 포맷으로 상영을 확정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감상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 받고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을 채비를 갖췄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고,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젠데이아, 장첸 등 사상 유례없는 초특급 캐스팅 라인을 구축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처음으로 블록버스터에 도전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듄'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역사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외신들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놀라운 앙상블, 한스 짐머의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음악, 미술과 촬영, 의상, 조명, 세트 등 도전적인 프로덕션을 두고 "현대에 만든 예술작품이며 영화사에서 엄청난 업적, 대서사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듄'은 10월 20일 개봉한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