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심 "과거 광고 많이 해…광고 100편 조금 넘을 듯" (백세누리쇼)[종합]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07:55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백세누리쇼' 이경심이 과거 자신의 인기를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백세누리쇼'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이경심이 동안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20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경심은 "광고는 많이 했다. 100편 조금 넘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경심은 "사람들이 저를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동안이라고 말씀은 해주지만 나이는 못 속이겠더라. 여기저기 아프고 피부도 예전 같지 않다"라며 천천히 늙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경심은 일상 속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선보였다. 수건을 이용해 베개를 만드는가 하면 "저희 집에서는 떨어지지 않는 게 닭 가슴살, 요거트, 토마토다"라고 식습관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동안 비법으로 아보카도를 꼽으며 아보카도를 이용한 덮밥과 주스 요리를 소개했다. 동안 덮밥으로 소개한 덮밥은 토마토와 달걀, 아보카도를 이용한 덮밥으로 "쉽게 해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심은 딸 다은과 사이좋게 아보카도와 바나나를 이용한 주스를 만들었고 직접 손으로 으깨며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심은 딸이 작성한 귀여운 시도 공개했다. 시 속에는 '엄마는 욕쟁이. 강아지한테 욕하고 티비에 욕하고 미안할 때 욕하고… 하지만 나는 우리 엄마가 욕하는 게 친근스러워요'라고 써있었고 귀여운 딸의 시에 보는 이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경심의 집에는 평소 가족같이 지내는 김형은이 방문했다. 이경심은 "(김형은이) 딸 다은이 리듬체조 선생님이자 제 스트레칭 선생님이다. 그리고 다은이 친구의 엄마이기도 하다"라며 친분을 설명했다.

이들은 함께 요가를 하며 건강한 놀이를 하고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경심은 5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유연성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백세누리쇼' 출연진들은 "너무 유연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경심은 "요가는 일주일에 두 번 밖에 안 하지만 땀이랑 노폐물을 배출하게 된다. 그러면서 편안하게 마음가짐도 바뀌니까 피부 톤도 바뀌고 얼굴 표정도 바뀌더라"라고 요가의 장점을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