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나이 선녀님' 함께 보면 더 좋은 힐링 다큐멘터리…개봉 전 대관 문의 쇄도

기사입력 2021.10.13 오전 09:4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한창나이 선녀님'(감독 원호연)이 개봉 전부터 여러 단체들의 대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강원도 산골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하루하루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는 이야기를 담은 산골짜기 다큐멘터리다.

'한창나이 선녀님'이 개봉 전부터 여러 단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68세의 한창나이에 새로운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는 선녀님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 그리고 강원도의 사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영상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여러 단체들을 통한 대관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 

최근 '한창나이 선녀님'의 배경이 되는 삼척시에서 주최한 시사회에서는 삼척 시장, 도계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직접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으며, 강릉영상위원회 역시 강원도의 아름다운 정경을 담아낸 '한창나이 선녀님'의 시사회, 그리고 임선녀 할머니가 참석하는 GV를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네 번에 걸쳐 노원여성교육센터 주최 시사회까지 진행돼 '한창나이 선녀님'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모든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여러 기관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한창나이 선녀님'이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할 만큼 이미 관객들에게 증명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2014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같은 상을 수상했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의 평행이론까지 다시 한번 입증되어, 잔잔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 있는 힐링 다큐멘터리 '한창나이 선녀님'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트리플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