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X이세희, 폭염 속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기사입력 2021.10.13 오후 04:4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활기찬 웃음 가득한 3~6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심장 쫄깃한 전개와 몰입도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토)과 10일(일)에 방송된 5, 6회에서는 주인공 가족들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더욱 흥미진진한 서사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유쾌한 분위기 속 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이는 3~6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현우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 한창 무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래도 겨울이 낫죠?”라는 그의 물음에 신창석 감독은 “난 다 좋아, 이 정도야~”라며 긍정 기운을 뿜어내기도.

또한 ‘신사와 아가씨’의 공식 ‘스윗남’다운 지현우의 다정다감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폭염 속 홀로 가을 옷차림을 한 그가 이세희에게 선풍기를 양보한 것. 

이세희는 서우진, 최명빈과 사랑스러운 케미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든다. 눈치 없는 까마귀의 등장으로 재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까마귀 조용”이라 외치는 제작진의 대처는 모두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촬영 전, 대사를 맞춰보는 지현우와 박하나의 투 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습도 실전처럼 임하는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자 찰떡 호흡을 보이기도. 특히 진지한 표정의 지현우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은 작품에 대한 그의 남다른 노력이 엿보인다.

뿐만 아니라 차화연과 제작진의 장난스러운 티키타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가 하면, 재회 장면의 합을 맞추는 강은탁, 오현경, 김영옥, 김이경 또한 웃음기가 가득해 즐거운 촬영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신사와 아가씨’의 배우들은 카메라가 밖에서도 쉼 없는 연기 열정을 보이는 것은 물론 무더위 속에서도 배우, 제작진 모두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오는 16일(토), 17일(일) 오후 7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