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공효진 "직접 기획, 어마어마하게 재밌다" 자신감

기사입력 2021.10.14 오후 02: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공효진이 '오늘 무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온라인을 통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과 구민정 PD가 참석했다.

'오늘 무해'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세 사람이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탄소 다이어터 생활 도전을 담는다.

'오늘 무해'는 공효진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하고 20년 친구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함께 하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특히 저탄소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기존 예능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이날 공효진은 "저희 세 사람에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기에 도전했다. 어마어마하게 재밌다.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을 맡은 공효진은 의도대로 프로그램이 나왔냐는 질문에 "제가 기획을 해놓고 의도대로 나올 수 있게 하는 건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은 재밌었는데 (어떻게 나왔을지) 마음이 무겁다. 그래도 다듬어지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