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최대 노출"...아이키 "널 본 것 중 제일 야해" 웃음 [종합]

기사입력 2021.11.04 오후 05:5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아이키가 팬들에게 남편과 약자 지목 배틀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4일 '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채널에는 '별안간 약자 지목 배틀하게 된 아이키의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키와 노제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먼저 "오늘의 의상 컨셉은?"이라는 질문에 아이키는 "야생마", 노제는 "스타 댄서? 한껏 꾸민 스타 댄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키는 의상 포인트로 야생마 다운 얼룩말 무늬의 하의를 꼽았고, 노제는 어깨를 드러낸 상의를 꼽았다. 

노제가 어색한 듯 드러난 어깨를 매만지며 "최대 노출이다"라고 말하자, 아이키는 "널 본 것 중에 제일 야하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노제와 아이키는 '놀토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TMI를 말해달라'는 말에 각각 "앞머리가 가발이다", "염색을 했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대답에 놀라워하며 "노제 원래 앞머리 없었나?", "다른 색으로 염색해볼 생각은 없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아이키는 "남편을 질투하는 많은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라는 요구에 "요즘 제 배우자 분과 약자 지목 배틀을 하게 해달라는 분들이 많다"라며 "남편이 위태로운 상황인데, 다들 많이 신청하셔서 배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반전 대답을 내놨다. 

제작진이 노제에게 "언제부터 아이키의 팬이었냐"라고 묻자 노제는 망설임 없이 "전 원래부터 팬이었다"라고 답했고, 아이키는 부끄러워하며 노제의 어깨를 슬쩍 밀었다. 



노제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원래부터 SNS도 알고 있었고 언니가 하시는 스타일이 저희 팀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아이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원래 팬심을 밝힐 생각이 없었다는 노제는 "팬들 때문에 들키게 됐다"라며 웃었고, 아이키는 팬들의 행동에 흡족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고 마무리하려 했지만,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몰라 난감해했다. 아이키가 "원래 춤추는 사람들이 기계를 잘..."이라며 말끝을 흐리자 노제는 냉큼 "잘 몰라!"라고 말을 이었다. 

결국 제작진들이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었고, 노제는 아이키에게 자연스럽게 안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영상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