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스다 마사키 결혼 발표…日 톱스타 부부 탄생 [엑's 재팬]

기사입력 2021.11.15 오후 11:30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청춘 스타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양측 소속사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밝혔다. 같은 날 두 사람 역시 각자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가 결혼했다는 것을 보고한다"라고 직접 밝혔다.

이들은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이 만남에 감사하며 날마다 마음 벅차게 생활을 즐기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 앞으로도 끝없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과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만났을 때부터 변함없이 우리는 친구이며 마음의 지지자이며 앞으로는 가족이 될 것"이라며 "인생을 함께 생각해 나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를 잊지 않고 사랑의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우리 부부를 모두가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지난 2019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 '디스트럭션 베이비'에 함께 출연했으며 지난 10월 국내 개봉한 영화 '실: 인연의 시작'에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일거수일투족이 국내외 큰 관심을 모으는 일본 청춘 스타들이다. 특히 고마츠 나나는 2016년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사진=엔케이컨텐츠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