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한왕호가 젠지로…'비디디' 곽보성은 농심으로 [오피셜]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03:06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젠지와 농심 레드포스가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지난 23일 농심 레드포스 측은 공식 SNS에 "농심 레드포스의 'Peanut' 한왕호 선수와 젠지 e스포츠의 'Bdd' 곽보성 선수가 트레이드 되었습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농심 측은 "올 한해 농심 레드포스를 위해 헌신해준 Peanut 선수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합류한 Bdd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며 서로의 앞길을 응원했다.

아울러 "각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두 선수 모두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한왕호는 지난해 LPL에서 LCK로 복귀하며 '역시넛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남다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농심의 맏형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리더쉽까지 발휘했다.

곽보성은 약 2년간 젠지에서 미드라이너로 활약하며 젠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농심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농심 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