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새 단장으로 장정석 해설위원 선임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03:34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KIA타이거즈가 24일 신임 단장 인사를 단행했다. 

KIA는 이날 장정석(48) KBSN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장 단장은 덕수고-중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선수와 구단 프런트, 감독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KIA 관계자는 “장정석 단장은 KIA타이거즈에서 3년간 선수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구단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프런트와 선수단의 화합과 소통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고 밝혔다.

장 단장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구단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