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연습생' 비하인드…류의현→김민기, 빛나는 청춘 에너지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05: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어른연습생’ 청춘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 측은 24일, Z세대의 성(性)장통을 흥미롭게 그려나간 류의현, 미연, 조유정, 려운, 권영은, 김민기의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어른연습생’은 몸이 먼저 커버린 10대들의 혈기왕성(性) 핑크빛 코미디로, 거친 계절을 지나는 열여덟 볼 빨간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흥미롭게 그려가고 있다. 세 가지맛 성장 스토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하이틴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Z세대의 공감을 사로잡았다. 그 중심에는 대세 청춘배우들의 활약이 있었다. 먼저, 짝사랑 소녀 예경(미연 분)에게 고백하기 위해 일생일대의 도전을 한 재민(류의현)의 이야기는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류의현은 혹독한 멘탈싸움(?)에 돌입한 재민의 모습부터 짝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미연 역시 ‘지덕체’ 완벽한 예경으로 변신, 특유의 발랄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조유정과 려운은 설레면서도 아찔한 ‘절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조유정은 ‘신체접촉 완전 금지’를 외치는 ‘유교걸’ 유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갔다. 어느 날 갑자기 씌워진 위험한 필터 때문에 ‘현생불가’에 빠진 유라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려운은 유라의 마음을 흔든 훈훈한 ‘남사친’ 남호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현실 친구 같은 친근함부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성숙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가 설렘지수를 높였다.

여기에 오는 26일 공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의 두 주인공, 권영은과 김민기의 모습도 포착됐다. 누구의 관심도 받아본 적 없는 과체중 모태솔로 나은(권영은)이 자신의 매력을 알아봐 준 미스터리 ‘J’의 정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앞선 예고편에서 공개됐던 ‘어부바’ 신의 깜찍한 비하인드부터, 진지하게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모습까지. 두 청춘배우의 활력 넘치는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나은의 ‘덕심’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강준(김민기)의 ‘멍뭉미’ 가득한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매력을 더해 나은과 강준의 아찔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 마지막 에피소드 ‘나은’ 편은 오는 26일(금)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 티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