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러시아워’로 ‘쇼챔’ 1위 등극…윤하-정동원 컴백 (쇼챔피언) [종합]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06: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4일 오후 5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동시 생방송된 ‘쇼챔피언’에는 직진 본능으로 무장한 몬스타엑스, 보컬 여제 윤하, 성숙해진 트로트 신동 정동원, 힐링 에너지를 전하는 위키미키의 컴백 무대 등이 공개됐다.

새 미니 앨범 ‘NO LIMIT’을 통해 한계 없는 도전에 나선 몬스타엑스가 5개월 만에 컴백했다.

몬스타엑스는 역동적인 사운드로 패기와 자신감을 표현한 타이틀곡 ‘Rush Hour’ 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타이틀곡 ‘Rush Hour’는 멤버 주헌이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GAMBLER’ 이후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한층 더 뚜렷해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줬다.

또한,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솔로 아티스트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보컬 여제 윤하가 4년 만에 여섯 번째 정규 앨범 ‘END THEORY’로 돌아왔다.

윤하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잘 지내’ 무대를 통해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이어, R&B 장르의 ‘6년 230일’ 무대까지 최초 공개하며 오랜 시간 윤하를 기다린 음악팬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그리고, ‘미스터트롯’ TOP6 출신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선주문량 10만 장을 돌파한 첫 번째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컴백했다.

정동원은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직접 프로듀싱한 아이리쉬 풍의 팝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 무대를 통해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위키미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로 컴백했다.




위키미키는 일렉트로닉과 딥 하우스의 요소를 담은 팝 장르의 타이틀곡 ‘Siesta’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타이틀곡 ‘Siesta’는 화제의 댄스 크루 라치카가 안무에 참여했다. 라치카의 지원사격으로 만들어진 안무로 위키미키는 한층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어, 위키미키는 그루비한 베이스와 후렴의 보컬이 돋보이는 수록곡 ‘Who am I’ 무대도 선보였다.

이어, 지난주 음악 방송 첫 1위를 거머쥐며 K-POP 대세임을 입증한 원어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원어스는 오리엔탈 악기와 케이팝의 조화를 담은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을 통해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원어스는 코너 ‘엔딩은 원샷이겠죠?’의 주인공으로 선정, 팬심을 사로잡을 특별한 엔딩까지 선물했다.

이외에도 Billlie, 다크비(DKB), E'LAST(엘라스트), JUST B, 아이칠린, 비아이지(B.I.G), 2Z, lilli lilli(릴리릴리), 신승태 등의 무대도 함께했다.

모든 무대가 공개된 이후 1위 후보들이 공개됐다. 1위 후보는 몬스타엑스의 ‘러시아워’, 트와이스의 ‘사이언티스트’, 원어스의 ‘월하미인’, 윤하의 ‘별의 조각’, 전소미의 ‘XOXO’였다.

오픈 결과, 몬스타엑스가 이번 ‘쇼챔피언’ 1위에 등극했다.

1위에 오른 몬스타엑스는 팬들을 향한 아낌없는 감사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MBC M-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