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같이 삽시다’가 연예대상서 대상 받는 게 올해 목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09: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혜은이의 남다른 소원이 눈길을 끌었다.

11월 24일 수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다사다난한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의 영주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은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를 찾아 1박2일 여행의 첫날을 즐기는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천년 고찰 부석사를 찾은 자매들은 김영란의 주도하에 부석사에서만 볼 수 있다는 입을 다물 수 없는 풍경부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까지 둘러봤다.

부석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긴 자매들.




그들은 부석사 내에 존재하는 소원을 빌 수 있는 장소에 찾아가 소원을 빌었다.

네 명 중 혜은이와 김청의 목표가 방송에서 공개됐는데, 김청은 여행과 보디 프로필 촬영을 꼽았다.

이후 혜은이는 “같이 삽시다‘가 2021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놀라자, 혜은이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라며 목표를 수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혜은이의 꿈대로 ‘같이 삽시다’가 올해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