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동 정동원, 박효신 ‘숨’ 완벽 소화하며 가창력 인증…역시 영재(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11:3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디오스타’ 정동원의 박효신 ‘숨’ 커버가 눈길을 끌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 그리고 특별출연 송해가 함께하는 ‘전국 케미자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요즘 발라드를 많이 듣는다”라며 ‘라디오스타’ 스페셜 무대로 박효신 ‘숨’을 선택했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은 현장 출연자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이에 김영옥은 (잘 불렀지만) “‘청포도 사랑’ 듣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반응했고, 정동원은 즉석으로 ‘청포도 사랑’ 커버를 선보여 김영옥을 만족시켰다.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못 하는 것이 없는 만능 영재 정동원.

그의 이러한 노래 실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수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국내 내로라하는 작가진들이 대거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인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와 수록곡 ‘너라고 부를게’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옛 추억에 관한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은 소중했던 이들을 떠나보낸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아름다운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며, 더블 타이틀곡 ‘물망초’ 역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지닌 만큼 슬픈 이별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감성적인 곡이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