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12월 7일 '블루'로 컴백…전 멤버 작사⋅작곡⋅프로듀싱

기사입력 2021.11.25 오후 01:29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대세 밴드 루시(LUCY)가 12월 7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월 7일 발매하는 두 번째 EP 'BLUE (블루)'의 로고 영상과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미스틱스토리 측은 "'BLUE'는 아티스트로서 루시의 고민과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걸맞게 이번 앨범의 슬로건으로 ‘네 가지 BLUE로 그려낸 단 하나의 BLUE’를 내건 루시가 어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자신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컴백과 함께 루시는 12월 3일과 4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l kind of (올 카인드 오브)'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예매 오픈 2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추가 오픈된 공연까지 순식간에 매진시키는 막강 티켓 파워를 발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INSIDE (인사이드)', 'Gatcha! (갓차!)', '동문서답' 등을 발매하고 지난 6월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LUCY ISLAND :First Landing (루시 아일랜드 :퍼스트 랜딩)'을 성료한 루시가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에 많은 음악 팬들이 루시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연과 방송을 넘나드는 대세 밴드 루시는 올 여름 양궁 국가대표 선수 안산의 언급과 함께 '개화 (Flowering)'가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해 주목 받았다. 이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루시의 두 번째 EP 'BLUE'는 오는 12월 7일 발매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