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서바이벌? 연예인 되고 겪는 시련이 더 커" (방과후 설렘)

기사입력 2021.11.25 오후 03:2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담임 선생님으로 나선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강영선CP, 박상현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일으켰던 한동철 PD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여자)아이들의 소연은 한 학년의 담임 선생님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발전 가능성이라고 답했다.

소연은 "열정이랑 정신력을 많이 본 것 같다. 서바이벌이란 것 자체가 굉장히 매운데 이 프로그램 정말 맵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서바이벌을 하면서 느꼈던 건 서바이벌의 시련보다 연예인을 하면서 겪는 시련들이 더 클 때가 많다는 거다. 친구들이 이 사회에 나왔을 떄 경험해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안에서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열심히 해내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후 방송인 12월 5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김한준 기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