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이모들, '결사곡' 위해 100만원 투척"...결혼 잔소리에 '진땀' (워맨스)[종합]

기사입력 2021.11.25 오후 10:0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가령이 이모들의 결혼 잔소리에 진땀을 뺐다.

25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이가령과 이모들의 케미가 그려졌다.

이가령은 이모들을 위해 고기와 생선을 굽는 등 진땀을 뺐다. 식사를 하며 이가령의 엄마는 "이모들이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응원한다고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큰이모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이모들은 "가령이에게 고마운 게 많다. 이모들 데리고 제주도도 데리고 가고, 가이드 노릇도 하고, 완전 최고다"라고 고마워했다. 이가령은 "여자들끼리 여행 가면 숙소 잡기가 편하다. 뭉치는 것도 쉽고 결속력도 있다. 취향도 같으니까 편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모들은 "열네 명의 조카들 중 이가령이 제일 잘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3부 찍고 제주도를 또 보내 달라"고 장난스럽게 부탁했다. 또한 "가령이 덕분에 제주도도 다녀오고 일본도 다녀왔다. 가평도 갈 수 있었다. 완전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모들은 "이참에 결혼도 하라"며 "이렇게 인기 있을 때 결혼도 하라"고 잔소리했다. 이가령은 "다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모들은 "갔다 오더라도 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가령은 "열심히 돈 벌다가 가든지 갔다 오든지 하겠다"고 말했다.




오연수와 이경민은 윤유선을 위한 화보 촬영을 계획했다.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었다. 김성일은 "윤유선이 그동안 맡은 캐릭터가 주로 참한 이미지였다. 멋있는 역할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포토그래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연수는 "우리가 '워맨스'니까 여자 포토그래퍼가 찍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희 작가가 가장 처음 언급됐다. 오연수는 조선희에게 연락해 "윤유선의 인생샷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선희는 "영광이다. 시간이 없어도 내야지"라고 쿨하게 승낙했다.

오연수는 차예련을 만나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자"며 비밀리에 윤유선을 불러냈다. 오연수가 윤유선을 데리고 간 곳은 조선희 스튜디오였다. 조선희는 윤유선의 콘셉트로 '섹시'를 강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