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 사커, 올해의 축구선수 후보 22인 발표...홀란드, 음바페 포함

기사입력 2021.11.26 오전 07:35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글로벌 축구 매체 '글로브 사커'가 올해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에는 킬리앙 음바페, 엘링 홀란드를 비롯하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카림 벤제마, 케빈 데브라이너, 로멜루 루카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2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후보에 선정됐다.

2010년부터 '글로브 사커 어워드'라는 이름의 축구 시상식을 개최한 글로브 사커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2020년에는 '21세기 최고의 선수', '21세기 최고의 클럽' 등을 시상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글로브사커는 "오늘 선정된 22명의 선수 중 글로브사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5인이 가려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은 오는 12월 27일 두바이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 후보 이외에도 올해 최고의 감독, 올해 최고의 팀 등 각종 후보군도 함께 발표됐다. 올해 최고의 감독 후보에는 안토니오 콘테, 로베르트 만치니, 펩 과르디올라 등 14명의 감독이 포함됐다. 올해 최고의 팀에는 맨시티, 첼시,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아시아의 알 힐랄, 울산 현대 등도 들어갔다.

# 글로브 사커 올해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 후보 명단

아스필리쿠에타, 조르지뉴, 캉테, 루카쿠(이상 첼시), 데브라이너, 디아스(이상 맨시티), 마르퀴뇨스, 메시, 음바페, 베라티, 네이마르, 돈나룸마(이상 파리 생제르맹), 키미히, 레반도프스키, 뮐러(이상 바이에른 뮌헨), 호날두, 페르난데스(이상 맨유), 벤제마(레알), 키에사(유벤투스), 홀란드(도르트문트), 케인(토트넘), 살라(리버풀)




사진 = 글로브사커 SNS, EPA/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