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준과 이혼 진행' 최정윤 "딸 지우, 아빠 여전히 기다려" (워맨스가 필요해)

기사입력 2021.11.26 오전 08: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워맨스가 필요해'에 최정윤이 뉴페이스로 등장한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의 예고편에는 배우 최정윤이 출연했다.

최정윤은 "안녕하세요. 배우 최정윤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최정윤은 "선생님과 6살 때 만나 어떻게 하다 보니 쭉 관계가 이어졌다"라며 중년 여성 선생님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정윤의 딸 지우는 "이제부터 사과도 먹을 줄 알아야 한다"라는 선생님의 말에 "네"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자막에는 '마라맛 공동 육아 월드'가 흘러나와 범상치 않은 일상을 엿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최정윤은 "지우는 여전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지우가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다는 게 제일 문제다"라고 털어놓았다.

최정윤은 최근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한 뒤 2016년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