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청담동 바닥" 김우리, 쌍수 전 공개→고소영·서인영·이승연 소환

기사입력 2021.11.26 오전 11:12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화려했던 시절에 대한 추억을 꺼냈다.

김우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1년 전이라고 휴대전화가 사진 띄우면서 알려준다"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1년 전 김우리와 배우 고소영, 이승연, 가수 서인영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모두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김우리의 쌍꺼풀 수술 전 모습에 방송인 김송은 "쌍수 안 했을 때가 낫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우리는 11년 전 추억을 소환하며 "다들 저때는 저때로 젊었고 지금은 지금대로가 멋진 사람들. 청담동 바닥이 가장 화려했던 시절. 샴페인 한 잔에 혼자 얼굴 불나고. 승연 누이는 완전 리즈 시절"이라고 전했다.




이어 "11년 전 엠넷 MAMA 시상식장. 저때는 저때로 재미졌고 지금은 지금으로 성숙해진. 추억은 언제나 또 다른 새로움을 선물하고 오늘은 그 추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그래서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는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패션뷰티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