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이런 분위기는 처음…12월 단독 콘서트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21.11.26 오전 11:46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The Invisible City'(더 인비저블 시티)'의 개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우즈는 앞서 공개된 공연 포스터를 배경으로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흰 셔츠 위로 우즈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재킷을 걸쳐 패셔너블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바지 주머니에 한쪽 손을 무심히 찔러 넣은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더해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는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우즈의 단독 콘서트 'The Invisible City'는 '보이지 않는 도시'라는 주제 아래 현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동시에 그 어디에도 존재하는, 우즈만이 통제하는 신기루 같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공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우즈는 지난해 첫 번째 온라인 콘서트 '2020 WOODZ : NOT JUST A CONCERT – W BOX(2020 우즈 : 낫 저스트 어 콘서트- W 박스)'를 통해 120분간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의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

분위기 있는 비주얼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우즈는 남은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2021년 연말 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우즈의 단독 콘서트 'The Invisible City'는 오는 12월 11일과 12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