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다정한 8살 子…"아빠랑 식사한 호텔, 함께 가야 한다고"

기사입력 2021.11.26 오후 12:07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수정이 다정한 8살 아들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 식구만 추수감사절을 기념해서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강수정과 아들이 담겼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 아들을 안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에서 다정함이 엿보인다.

강수정은 "작년 땡스기빙 때 나만 한국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이와 남편 둘만 호텔에서 식사했는데… 아이는 그 기억이 좋았는지 꼭 세식구가 함께 다시 가야 한다고 주장해서 결국"이라며 화목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아빠 음식은 뺏어 먹어도 내 접시에 있는 음식은 먹지도 않고 소스도 직접 뿌려주는 스윗 보이. 계속 이렇게만 커라"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8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홍콩 부촌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