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사랑과 전쟁' 김성은, 박세욱과 부부 호흡 "연기 변신 기대"

기사입력 2021.11.26 오후 06: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NEW 사랑과 전쟁'에 박세욱과 김성은이 부부로 출연한다.

28일 오전 9시 공개되는 'NEW 사랑과 전쟁'의 '독박육아'에서 MBN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과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국민아역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김성은이 부부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코미디언 윤형빈, 맹승지, 김니나, 농구인 한기범 등 풍성한 카메오로 볼거리를 더한다.

유미(김성은 분)와 건우(박세욱)는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합의하고 결혼한 딩크부부다. 아이를 왜 안 갖느냐는 주변의 관심에 지쳐 건우는 난임인 척하기도 한다. 부부는 재테크에도 성공해 이사를 하는데 학군 좋은 곳에 아이를 입학시키고 싶어 하는 윗동서가 이 집에 전입신고를 하려고 한다.

유미가 동서의 위장전입 부탁을 거절하자 동서는 짐을 싸 들고 집에 쳐들어오고 유미는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 시부모까지 크게 노하자 건우는 유미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그동안 미뤘던 정관수술을 감행한다. 그러나 수술 후의 부주의로 임신이 된 유미가 낙태를 하려고 하자 건우는 반대하고 둘의 대립은 이혼을 향해 치닫는다.


독박육아를 연출한 손남목 감독은 “독박육아는 'NEW 사랑과 전쟁'을 촬영하면서 가장 고생을 많이한 작품이고 이 시대의 육아문제를 최대한 공감대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남녀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어려울 만큼 모든 부부들이 감정이입이 잘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김성은의 놀라운 연기 변신은 큰 주목을 받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NEW 사랑과 전쟁'은 앞으로도 가스라이팅, 딩크부부, 가상화폐, 결혼예능, 어플만남, 데이트폭력, 등 2021년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에피소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NEW 사랑과 전쟁'은 매회 20분, 총 24부로 제작되며, 카카오TV를 통해 매주 목, 일요일 오전 9시 각 2편의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카카오TV 'NEW 사랑과 전쟁', 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