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으리으리 한강뷰 집 첫 공개

기사입력 2021.12.28 오전 10:47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미우새' 김종민이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김종민이 등장해 으리으리한 한강뷰 고급 아파트와 여전한 허당미를 자랑했다.

김종민은 한강뷰를 배경으로, 러닝머신을 달리며 자기관리에 열심을 다했다. 그의 실루엣에 "누구지?"라고 의문을 표하며 기대하던 스튜디오 사람들은 김종민의 얼굴이 공개되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진선규는 "실루엣이 이렇게 무섭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애매한 자세로 운동에 임하는가 하면, 러닝머신을 달릴 때마다 "어휴 힘들어"라고 지친 기색을 드러내는 등 여전한 허당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을 마친 김종민은 씻기 위해 안방으로 향했고, 큰 사이즈의 침대가 들어갔음에도 방이 큰 탓에 공감이 많이 남아 눈길을 끌었다. 샤워를 끝낸 후 화장대 앞에 선 김종민은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거나 몸을 만져보는 등 근육을 자랑해 폭소를 안겼다. 

이후 김종민의 집에 찾아온 김준호는 창밖을 보며 "너 이사 갈 때 안 됐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내년 3월이 만기다"라고 말했다. 김준호가 "계속 살 거냐"라고 묻자 김종민은 "전셋값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요새 전셋값이 많이 뛰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김준호는 "나도 올려달라고 하던데"라며 "주인이 올려달라고 하는데 아직 거래를 안 했다. 그래서 문자를 친절하게 하고 있다. 전셋값을 덜 올려달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김종민의 집을 둘러보며 "집이 변한 게 없다. 집이 그대로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나는 집에 있는 거 싹 다 버리고 싶다. TV 빼고 다 버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네가 받은 상들도 다 버려라. 넌 능력 대비 너무 많은 상을 받았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