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솜이, 소속사 떠나 BJ로…"많은 관심 부탁" [종합]

기사입력 2022.01.10 오전 06: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다이아의 멤버 솜이가 소속사를 떠나 BJ로 활동 중인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다이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솜이가 건강상의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솜이는 2021년 11월 18일부터 '촘이'라는 이름으로 팬더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팬더TV는 음악방송, 먹방, 게임방송, 19금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송이 진행된다.

솜이는 첫 방송 당시 커뮤니티를 통해 "평일밤 10시에 방송을 킬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긍정 에너지 뿜뿜하는 촘이가 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솜이는 방송을 통해 노래 부르기, 먹방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솜이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연습생들은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다 탈퇴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적은 것 같다", "본인이 행복하면 된 거다", "내 동생이랑 나이가 같아서 더 놀랐다", "00년생이면 아직 어리지만 잘 됐으면 좋겠다", "아프리카TV도 아니고 팬더TV라 좀 그렇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솜이는 2017년 멤버 주은과 함께 다이아 멤버로 합류해 정규 2집 'YOLO'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하지만 2019년 12월부터 다이아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팬더티비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