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만 보인다"…효진초이, 효린의 파격 퍼모먼스에 '효들갑'

기사입력 2022.01.14 오전 08:2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효린과 댄서 효진초이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효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효린과 효진초이의 'Layin’ Low(레인 로우)' 뮤직비디오 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효진초이와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Layin’ Low'에 대한 두 사람의 화끈한 토크도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효린의 열렬한 어필로 인연이 됐다고 밝힌 효진초이는 2017년 4월 발매된 'BLUE MOON(블루문)' 안무영상을 함께 촬영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1117만이라는 'BLUE MOON' 안무영상 조회수가 지금의 효진초이를 만들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효진초이는 'Layin’ Low'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내내 "더 가야지, 더 가야지", "너무 섹시하다"라며 감탄을 연발, '효들갑'을 떨어 보는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효진초이는 뮤직비디오가 끝난 후 "사실 정말 죄송한데"라며 긴장감을 조성, "언니만 보인다. 몸 쓰는 게 진짜 많이 늘었다, 언니 진짜 열심히 했구나"라며 반전 칭찬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효진초이는 "춤추는 걸 보면서 저기에 나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언니가 이 능력을 끌어올리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 과정이 상상이 간다, 허투루 해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다, 보는 내내 뭉클했다"며 효린의 열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린은 14일 오후 5시 KBS 2TV '뮤직뱅크'에 출격, 이어 오후 9시 네이버 NOW.(나우) '스튜디오 문나잇'을 통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효린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