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댄스 가수 변신…깃털보다 가벼운 사랑 '가라그래'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2.01.14 오전 10:0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정다경이 신곡 '가라그래'고 절절한 이별 감성을 표현했다.

정다경은 지난 13일 각종 첫 싱글 '가라그래'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TV조선 '미스트롯' 4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정다경은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자랑했다. '미스트롯' 이후 OST가 아닌 자신의 첫 신곡 '가라그래'로 정다경은 남다른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가라그래'는 하우스 유로 댄스 장르에 한국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곡이다. 첫 싱글로 트로트가 아닌 댄스곡을 선택한 이유로 정다경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편곡에 참여하고, 소속사 식구 소연이 피처링으로 힘을 더했다. 


'가라그래'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을 원망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인과 한번쯤 헤어져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가라그래 그딴 사랑 같은 거 / 가라그래 다 잊어줄 테니까 / 울기는 싫어 까짓 그러라 그래 / 차라리 차라리 가라그래" 반복되는 가사로 중독성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정다경이 직접 연기에 참여했다. 연인과 행복했던 과거와 연인의 변심으로 헤어지게 된 현재의 모습이 교차로 표현됐다. 뮤직비디오 연기에 처음 참여한 정다경은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곡의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정다경의 첫 싱글 '가라그래'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