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욱♥김은정, 8년 교제 결실…'K팝 히트메이커' 부부 탄생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1.14 오전 09:4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디바인채널 임광욱 프로듀서와 가수 겸 작사가 김은정이 16일 결혼한다.

14일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Chord Share) 측은 "임광욱 프로듀서가 오는 16일 그룹 쥬얼리 출신의 가수 겸 작사가 김은정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임광욱과 김은정의 결혼식은 시기에 맞게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광욱과 김은정은 지난 8년여 간 교제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된 사이다. 임광욱은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 김은정은 작사가 요키(Yorkie)로서 그간 태연의 'I’m OK', 트와이스의 'PIT-A-PAT', '프로듀스 101 시즌2' 경연곡 '열어줘', 김조한과 챈슬러의 'Beautiful' 등을 합작하기도 했다.

한편, 임광욱(Kei Lim)은 한국과 미국 LA를 주 거점으로 활동하는 트렌디한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의 대표 프로듀서다. 그간 다이나믹 듀오, 신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포미닛, f(x), 샤이니,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K-POP 씬의 대표 히트 메이커기도 하다.

지난 2020년부터는 트렌디한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의 수장으로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같은 해 디바인채널의 첫 단독 앨범 'BYPRODUCT'를 발매했고, 지난해에도 수민과의 '나쁜 비', 썸데프의 'NATURE', 김조한과 챈슬러의 'Beautiful' 등 폭 넓은 음악으로 호평을 얻었다.

김은정은 지난 2008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고, 이후 가수 겸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각적인 작사가 Yorkie로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코드쉐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