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이동욱에 멱살잡힌 채 대혼란 (배앤크)[포인트:신]

기사입력 2022.01.14 오후 01:0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 일심동체였던 이동욱과 위하준 관계에 격변이 예고된다.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측은 9회 방송에 앞서 14일 이동욱(류수열 역)과 위하준(K)의 대혼란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이동욱과 위하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동욱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가운데 이동욱을 바라보는 위하준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욱에게 멱살이 잡힌 위하준의 눈가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촉촉한 것.

항상 파이팅 넘치던 위하준은 온데간데 없이 이동욱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는듯 감정이 북받친 모습이며 이동욱 또한 착잡한 표정으로 고개까지 떨구고 있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K는 류수열의 무의식에 나타나 베일에 가려진 어린시절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K는 류수열이 1002번 방의 문을 열려고 하자 “열지마. 별거 없어. 그냥 가자”라며 막아서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류수열과 K의 대혼란은 비밀의 방 오픈에 따른 후폭풍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오늘(14일) 방송되는 ‘배드 앤 크레이지’ 9회에 관심이 모인다.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은 “오늘(14일) 9회 방송분에서 류수열과 K가 20년 전 잃어버린 과거 기억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며 “어린시절에서 현재로 이어져있는 류수열과 K의 관계에 관한 실타래가 풀릴 예정이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 9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하며 10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친선전 생중계 관계로 15일 휴방한다.

사진=tvN ‘배드 앤 크레이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