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박지환, 빈틈 없는 팀워크 호평…'기대 UP'

기사입력 2022.01.14 오후 04: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배우들이 완성한 다채로운 조화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자칭 고려 제일검이자 의적단 두목 무치로 분한 강하늘과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는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대는 한편 중요한 순간엔 언제 그랬냐는 듯 힘을 합쳐 나가는 찰떡같은 조화를 탄탄한 연기 내공과 호흡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의 이광수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극강의 조화를 자랑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로 분한 권상우는 해적들과의 첨예한 대립 구도로 재미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타고난 사기꾼 해금 역 채수빈과 백발백중의 명사수 한궁 역 오세훈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풋풋함으로, 무치의 오른팔 강섭 역 김성오와 해적단의 돌주먹 아귀 역 박지환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해적: 도깨비 깃발'만의 빈틈없는 팀워크를 완성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