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마지막 팔로잉은 BTS 뷔…셀카 간절함 無" [종합]

기사입력 2022.01.14 오후 09:0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임시완이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는 지난 7일 "그냥 쳐다만 봐도 재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시완은 근황을 묻자 "반년 정도 드라마 '트레이서'를 찍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부모님이 '트레이서' 촬영장에 생일 밥차를 보냈던 걸로 안다"라고 운을 떼자 그는 "되게 맛있더라. 고봉밥 먹었다. 온종일 어깨가 하늘까지 올라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가족들 모두가 스윗한 성격을 지녔냐는 질문에 "그렇다. 근데 하나 폭로를 하자면 2021년 초에 제가 아이디어를 냈다"라며 부모님의 생일 밥차가 사실 자신이 계획한 것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견을 수렴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그 덕에 우리 가족이 한층 더 화목한 모습으로 잘 포장이 된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드라마가 끝나면 부산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보냈다.


'트레이서'팀과 롤링 페이퍼를 주고받았다는 임시완은 "누군가 익명으로 '연기를 보면서 울고 웃고 했다'고 썼더라. 롤링 페이퍼는 고아성이 기획해줬다. 그 덕에 이번 생일,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임시완은 겨울에 추천해 주고 싶은 노래가 있냐는 물음에 "겨울이면 어김없이 박효신 선배님의 '눈의 꽃'이 아니겠냐"라고 답하며 '눈의 꽃'을 열창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늘었다는 임시완은 "마지막에 팔로우한 사람은 태형이(방탄소년단 뷔)다. 태형이가 인스타그램을 만들었다고 하길래 팔로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팔로잉 수가 단 29명인 것에 대해 "딱히 기준은 없다. 같이 작품을 하거나 '맞팔'을 하자고 이야기하거나 우리 멤버거나 하면 팔로우한다"라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셀카가 잘 나오는 것에 간절함이 없다"라며 터프한 사진 실력을 보여줘 충격을 안기는가 하면, 팔을 높이 들어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일명 항공샷)에 대해 "그냥 앞에 있는 음식들이 높았을 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